2025/05 42

5/21~22의 기타공부: 페달보드, 이펙터/페달

순서는 사실 자기 마음!!1. 필터- 와와페달2. 컴프 (소리를 균일하게, 클린톤 단단하게)3. 다이나믹 계열- 피치 쉬프터 (옥타브 제네레이터, 하모나이저, 와미)- 드라이브- 퍼즈/디스토션4. 모듈레이션 (위성계, 변조계)- 코러스, 페이저, 플렌저, 트레몰로5. 공간계페달 스태킹 할때 중요점: 뒤쪽 패달이 강조된다 클린톤은 주로 백킹, 아르페지오..대부분 다이나믹 계열 기본으로 걸려있음그만큼 중요• 드라이브 계열 (Drive)소리를 왜곡하거나 질감을 바꾸기디스토션(왜곡 적당), 오버드라이브(왜곡 약), 퍼즈 (왜곡 심)디스토션은 좀더 센 장르 소화하고 싶을 때, 리프에 힘을 주고 싶을 때• 다이나믹 계열 (Dynamics)소리의 볼륨 차이를 조절해서 안정되게 만들기컴프레서, 리미터, 익스팬더, 게..

5/19의 음악공부: 세츄레이션

이제 챗지피가 더 이해하기 쉽네..⬇️⬇️⬇️1. 세츄레이션(Saturation)이란?간단히 말해>>소리를 살짝 왜곡해서 풍부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일종이 배음이 추가 되는거. 배음 왜곡. 하모닉 디스토션어떻게 생기냐면? 아날로그 장비에 신호를 너무 세게 넣으면, 원래보다 더 부드럽게 왜곡되면서 고조파(Harmonics)가 생김-> 이게 소리를 더 “두툼하게”, “입체적으로”, “아날로그스럽게” 만들어줘효과 요약:• 소리가 더 풍성해짐• 존재감(존재감 있는 보컬, 드럼 등)• 믹스에서 더 잘 들리게 함 (특히 중저역 강조)Tape 세츄레이션옛날에 녹음할 때 사용하던 마그네틱 테이프 레코더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왜곡. 소리가 테이프에 강하게 기록되면, 고음이 살짝 부드러워지고 중저음이 풍성하게 나오..

음악/작곡 2025.05.23

5/17 드디어드디어 일렉!!!!

말도 안돼!!!!나 이제부터 일렉이야!!사실 택배는 5일전 쯤 도착했지만 저 러그가 이주걸려서;; 오늘에서야 와서 이제야 택배깡을+계속 내내 흐리다가 오늘 날씨가 맑았다오늘 무조건 택배깡 영상 찍으면서 오늘 무조건 오픈할거야카메라 이곳저곳에 준비하고 영상 소스 준비도 모든건 계획대로. 옷 코디 잔디러그 스트랩 캐이블 색상까지 단순히 원하는 색을 넘어 나의 분위기와 어울릴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구성되도록 줄 진짜 무진장 얇구나 통기타만 내내 만지다 만지니까 바디도 정말 작고줄이 진짜지판에 땃붙어잇어서 체감상은 ㄹㅇ 줄을 감지가하기 어려웠다아직 줄 간격도 익숙치 않다통기타로 머신건 운지 어느정도 됏엇는데 아예 버벅이네;;줄 누르는건 너무 쉬운제 그래서 디테일하게 더 신경 써야한다. 안그럼 소리가 다 뭉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