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onlyliveonce

Delay time=60000/bpm- 리드 솔로>> 게인부스트- 픽업 셀렉터에서 톤이 시작한다- 딜레이는 혼자 연습할 때 좀 센가만가한 정도로 해야 무대에서 들림- 아르페지오>> 코러스, 페이저 같이 위상계열 보통 씀- 모노보단 스테레오로. - 클린톤의 핵심=컴프!!- 볼륨 페달은 공간계 앞단- 와우페달=남발금지힘 필요한 프레이즈 할 때) 엄지 위로 올라와서 받쳐주기와이드하게 칠 때는 엄지손가락 내려오기

하나 보단 여러개 사용하는게 더많은 게인 획득 방법밀도감을 위해 스택해라!톤 메이킹은 자유이고 주관적인 영역이라 정답은 없지만, 게인부스터는 보통 게인(input)을 0에 놓고 볼륨 (output)만 조절하는 게 일반적이죠.내고자 하는 톤의 성향에 딸 부스터 종류(ts, kIon, dumble, bb 등) 결정하고, 메인 드라이브 쪽 입력값을 높여서 게인이 잘 먹게 해주는 게 부스터의 역할이고, 부스터에서 게인을 주면 소리가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부스터 게인은 거의 주지 않는 편이 좋은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_ 유튜브 댓글 中

순서는 사실 자기 마음!!1. 필터- 와와페달2. 컴프 (소리를 균일하게, 클린톤 단단하게)3. 다이나믹 계열- 피치 쉬프터 (옥타브 제네레이터, 하모나이저, 와미)- 드라이브- 퍼즈/디스토션4. 모듈레이션 (위성계, 변조계)- 코러스, 페이저, 플렌저, 트레몰로5. 공간계페달 스태킹 할때 중요점: 뒤쪽 패달이 강조된다 클린톤은 주로 백킹, 아르페지오..대부분 다이나믹 계열 기본으로 걸려있음그만큼 중요• 드라이브 계열 (Drive)소리를 왜곡하거나 질감을 바꾸기디스토션(왜곡 적당), 오버드라이브(왜곡 약), 퍼즈 (왜곡 심)디스토션은 좀더 센 장르 소화하고 싶을 때, 리프에 힘을 주고 싶을 때• 다이나믹 계열 (Dynamics)소리의 볼륨 차이를 조절해서 안정되게 만들기컴프레서, 리미터, 익스팬더, 게..

크로매틱(옆으로) 메트로늄 키고. 쉬운 코드를 다양한 포지션에서 치는 연습

진공관 앰프 과하게 크게 쓰다가 찢어져서 들리는게 이게 멋있어서 >오버드라이브 탄생 소프트클리핑>> 디스토션(더 심하게 증폭 찌글어트린거)>>퍼즈(극단적 증폭, 원소스 못알아 볼 정도) 오늘의 발견. 개좋. 노다 이펙터 정보 🤘🏻🤘🏻🤍🤍

[Ringo LAB] 오디오 이펙트 Audio Effects www.youtube.comInsert & send 방식이 있는데Insert가 바로 트랙위에 입히는거Send는 리턴 트랙을 따로 추가해서 그 트랙애서 보내주는거원소스에 사운드 디자인적 측면으로 접근할거면 Insert 오리지널 소스에 색채를 더한다면 Send[영상 속 예시]보컬에 보통>> reverb+delay조합악기>>Convolution reverb: 실제공간을 데이터화해서 표현하는 리버브Bell>> insert 방식으로 Hybrid reverb algorithmicPitch랑 shimmer 같이 만지니까 재밌는 소리 난다

에이블톤 이펙터 강좌 www.youtube.com *EQ다이나믹 계열 이펙터-음역대 정리사운드 디자인용으로만 생각하면 안됨. 음악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애 초점을 두고 사용. (러프믹스)의도를 가지고 프로듀싱할 것!*Freq(uency): 음역대 조절*Gain: 볼륨값*Q: 커브를 줄 수 있음 * 공간계이펙터잔향음 만들거나 반복시킴으로써 공간감 채워줌ex) reverb, delay, echoreverb, delay, echo의 차이점Reverb: 목욕탕에서의 여운Echo: 산에서의 메아리Delay: 원음 반복Reverb *Input processing: 이펙팅해줄 음역대 정해줌*Diffussion Network: 어떤 음역대를 확산시켜줄 건지*Predelay: 잔향감을 어떤 지점부터 줄지*Dec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