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에게 의로받은 백화점 알바하며 그저 멍하니 서있는거라 가사를 생각했다
에이블톤 작업 완료된 found my way + you only live once
가사는 붙잡고 떠올리는게 아니라 순간순간에 짧은 타임에 순간의 집중력에서 오히려 잘 탄생하는 것 같다
축적축적 채택채택하는거지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법
스 43, 46, 42, 40, 41
아
즈
호흡 꽉 꽉 늘리자
노래실력은 다시 조금 되찾았다
목이 약간 더 풀렸다
뭔가의 목의 불편 이물감이 있지만 정말 편도염 인가...?:::::
*작업기록
1. <Bad dream> 가사 작업
"잠과 꿈을 통해 우울이 침투해오는 상태"를 말하는 노래다
dream: 잘때 꾸는 꿈, 목표로써의 꿈. 중의적인 의미로 둘다에 해당하는 bad dream
잠시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것이다
2. <동굴> 가사 작업
이건 "좋아하는 걸 시작했는데 좋아하는 것 때문에 지쳐버린 상태"를 다루는 곡
이것도 슬픈곡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주구장창 멜로디는 늘 쳐보다가 이런 이야기가 붙게되었구나
만들어둔 멜로디 몇백개는 되는데 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가사를 만나게 될지
지금 자작곡들 노래 자체로서는 맘에드는데 내가 100% 찰떡으로 발휘할 수 있는 노래설계는 아닌거 같다
목소리 듣기 싫은 기운이 계속 머금고 있는데
내 목소리로 딱맞게 만들 수 있는 내 취향 음악은 뭐가 될까
아직 모든걸 충족한 음악은 안만들어진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살린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가진 최대치를 뽑아낼 수 있는
가장 나다운 목소리
유일무이한
멜로디, 가사, 사운드, 곡설계 등등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