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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의 연습기록

by 빈빈박사 2026. 3. 31.


스—: 39, 48, 49, 46, 51
즈—: 16, 16, 26, 22, 19
우—: 18, 17

배를 “빨아들이며” 버팀 ❌
• 배가 안으로 쭉 들어가면 공기가 빨리 떨어지고, 끝에 목으로 버티게 됨.
‘밀기’가 아니라 ‘조절’**이야.


계속 이렇게해서 호흡만 해도 목으로 부담갔나보다;;;

1) 배 힘 → 공기 압력 → 목이 반응하는 구조

노래/호흡은 기본적으로 이 3파트가 연결돼 있어:
• 배/옆구리(호흡 근육): 공기 “엔진”
• 성대(후두): 공기 “밸브”
• 입/혀/입술: 소리 “노즐”

배로 너무 세게 버티면(=복부 압력 과다)
→ 공기가 빠르게/강하게 올라옴(압력↑)
→ 성대는 그걸 그대로 내보내면 소리가 터지거나 숨이 확 새니까
→ 반사적으로 닫힘(조임) 해서 유량을 줄여버려.

그래서 “배로 하고 있는데 왜 목이 조이지?”가 생겨.

앞으로 버티면서 부들뷰들은 안해야겠다


 


아니 하—로 10초를 어떻게 하지. 어떤 느낌의 하인지응 구체적으로 알려줘

✅ 정답 감각

  • 따뜻한 김(steam)처럼 “후—” 느낌이 먼저 나오고
  • 그 위에 아(ㅏ) 가 살짝 얹혀서
  • 소리 30%, 숨 70% 정도로 들리는 하—.

❌ 틀린 하 (목 상함)

  • “하!”처럼 성대가 먼저 쾅 닫히는 하 (기침/웃음 시작 같은 느낌)
  • 한숨처럼 숨만 빠져서 소리(피치)가 없는 하
  • “아—”를 먼저 내고 ㅎ을 붙이는 하 (이건 그냥 아 소리임)

배는 어떤 상태여야해?

1) 바깥으로 살짝 버티는 느낌

  • 숨을 내뱉는 동안 배가 “쭉 빨려 들어가며 꺼지는” 게 아니라
    처음에 살짝 부푼 상태를 오래 유지해.
  • 특히 옆구리(갈비 아래) 가 살짝 바깥으로 버텨줘야 해.

👉 체크: 손을 배꼽 아래/옆구리에 대면, 갑자기 확 꺼지지 않고 천천히 줄어들어야 함.

2) 단단함 10 중 3~4

  • 복근에 “운동하듯” 힘 주면 실패.
  • 대신 숨이 새지 않게 ‘댐’처럼 받치는 긴장만 있어야 해.

👉 체크: 웃을 때 배가 순간 “딱” 잡히는 느낌의 30% 정도.

3) 목이 아니라 배가 ‘조절 레버’

  • 숨이 과하게 쏟아지면 목이 대신 막으려고 해서, 그때부터 목 씀 시작이야.
  • 배가 조절하면 목은 편해져.

👉 체크: 소리가 흔들릴 때 목을 만지지 말고 배 압을 아주 조금만 올려서 안정되는지 보기.

 

배가 이렇게 되면 틀린 거야 (자주 하는 실수)

❌ 배를 “빨아들이며” 버팀

  • 배가 안으로 쭉 들어가면 공기가 빨리 떨어지고, 끝에 목으로 버티게 됨.

❌ 배에 힘을 너무 줘서 딱딱해짐

  • 소리가 막히거나, 하—가 “후—!”처럼 뱉어짐.

❌ 배는 풀려있는데 목이 조절함

  • 2~3초 뒤부터 목이 조이면서 소리가 얇아지고 따가움 생김.


저녁 연습 너무 즐거웠다. 스피커선 본체에서 뽑고도 이제 완전히 안정적으로 노이즈 없이 난다. 오인페 케이블을 바꿨더니 잘된다. 아싸
좋은 음질에서
성장함이 느껴져서 음역대가 더 넓어지고 밀도 한층 더 있어졌다. 자작곡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탓 시원하게 불러졌어. 희망 생겨 진심담아 노래부를 수 있
확실한 연습방법은 공연하는 감각으로 하는 거야. 작년 여름에는 그렇게 매일매일 하는 듯했는데 겨울되면서 안해서 주춤했던거야.

보컬튠 안 만지는게 오히려 제일 나은거 같음 EQ 디에서 따위 뭐 들어갈 수록 내 목소리가 특유의 것이 못나게 들린다. 니중에 전문가에게 맡기고 본실력을 키워라. 딜레이가 더 쨍한 소리 내게 하는 주범임을 알아챘다.

헤드폰 끼고 연습하면서 성대접촉 얕게 하는 느낌 알것만 같았고. 즈, 아 더 꾸준히 해봐야겠다.


요즘 다시 음악이 너무너무 좋아지는 시기. 워너비들이 딱 박아지고 그들과 닮아지려고 하니까.
노래 만들기와 작사 노래부르기에 집중하자. 다른건 신경쓰지말고 하나에 집중. 완성하라!

나도 돔에서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아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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