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통기타를 다시 잡고 노래부르며 연주할 수 있는 기반으로의 연습으로 돌렸다.
일렉 곡들이 재밋긴 하지만 내가 뭐 휘황찬란하게 기타리스트처럼 할 일은 없을 테니..
잡을 걸 먼저 잡자
그래서 요즘에 일랙곡 많이 연습안하다가 오랜만에 몇곡 완곡으로 쳤는데
아 이거지 초기에 기타 치면서 느낀 날아갈 듯한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확신햇다. 난 이걸 계속할 수 있겠구나. 난 계속 좋아할거야 이걸.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좋아할 거야. 기타가 너무 좋다.
요즘 통기타의 진가를 느끼는 중. 통기타의 울림이 왜이리 좋은데.
똥기타로 느꼈던 기타엿는데 여전히 똥기타 맞긴하지만 내 기타는 특유의 따스몽글애잔한 소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곡들 들으면 카피하고 싶은 거 바로바로 코드따고 통기타로 연주하면서 리프/코드 생성법을 획득하고 있다. 아이디어가 많이 수집된다.
좋은 작곡은 노래를 얼마나 듣냐 얼마나 쳐봤냐에서 나오는 거 같다.
아 오늘 간만에 얼굴 찡그려지는 아티스트 발견해서 행복함. 알바하면서 빨리 음악 듣고 싶어서 혼났다. 음악 너무 좋아. 음악 때문에 힘들어도 결국 음악 때문에 힘낸다.
음악 때문에 절망적이어지지만 음악 때문에 희망적이어진다.
그리고 오늘은 래드윔프스 새앨범이 나왔다. 원래 랏도 노래는 처음 듣자마자 좋은데 하는 곡들이 ㅁ낳은데. 지금까지 랏도하던 계와 진짜 다르다. 각각늬 모든 곡들이 다 다르다. 새로운 시도 8개 정도가 들어간 느낌이라 진짜 anew그자체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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