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빨리 가상악기 쓰고싶당..
콘탁에서 B는 연주 멈추게 하는거.
플룻사운드
스플라이스에서 원샷 받아서 써도되지만
드림킷의 퀵카사운드 중 우드윈드 소리나 플룻소리 섞어서

퀴카 사운드
짧고, 빠르고, 귀에 확 꽂히는 이펙트 사운드를 뜻하는 일종의 닉네임이야.
샘플 팩에서 “blip”, “glitch”, “fx shot”, “ear candy”류로 분류돼 있을 수 있어.
1. 모노 (Mono)
- 한 번에 하나의 음만 재생
- 여러 건반을 눌러도 가장 마지막에 누른 음 하나만 나옴
- 주로 베이스나 리드에서 깔끔하게 한 음씩 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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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가토 (Legato)
- 노트를 겹쳐서 누를 때, 새로운 소리를 다시 트리거하지 않고 이어줌.
- 기존 소리가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돼.
- 피치는 바로 바뀌지만 미끄러지진 않아.
예: A음 누르다가 B음을 겹쳐서 누르면
→ 소리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지만,
→ B음으로 즉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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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라이드 (Glide / Portamento)
- 음과 음 사이를 미끄러지듯 피치가 이동하게 해줌.
- “웅↗↘웅” 같은 느낌!
- 대부분 모노 모드일 때 사용되고, 레가토와 함께 설정하면 노트를 겹쳤을 때만 작동하도록 할 수도 있어
스플라이스에서 드림킷 따와서 원샷으로 찍어보는 연습. Poly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물소리? 일상음? 이런거 많이 나옴
스네어, 클랩, 탬버린 레이어
세럼에서 베이스 만들때 어택사운드 만들 수 있음. (특특특특)
[FX]
스테레유적으로 뭔가 감싸는 느낌 날 때, 하이퍼 디맨션 이용
Wobble이란?
소리가 흔들리는 느낌, 특히 저음(Bass)에서 좌우나 위아래로 떨리거나 요동치는 듯한 효과.
흔히 Dubstep, EDM, Drum & Bass 등에서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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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워블 사운드는 주로 다음 조합으로 만들어져:
• LFO (Low Frequency Oscillator):
→ 소리의 필터 컷오프, 볼륨, 피치, 패닝 등을 주기적으로 변화시켜.
→ 이 변화가 빠르거나 느리면 다른 느낌의 워블이 돼.
• 필터 + LFO 연결:
→ 예: 베이스 소리에 Low-pass filter를 건 다음, LFO로 컷오프를 흔들면, “오-와-오-와” 같은 워블 베이스가 나와.
Ableton에서 워블 만들기
1. 베이스 사운드 만들기 (예: Serum, Operator, Wavetable 등)
2. 필터 걸기
3. LFO를 필터 컷오프에 연결
4. 속도/레이트 조절 (1/4, 1/8, Hz 단위 등)
5. 필터 타입, 드라이브, 레조넌스 조정
이분 진짜 잘하신다 카피
Cut off 열리는 정도가 항상 똑같은게 아니다
Cut off 양 다르게 설정 가능
벨로시티 조절과 함께
아르페지에이터_컨벌지
코드를 입력하면 그 코드의 음들을 하나씩 순서대로 연주해주는 MIDI 효과야.
예: Cmaj 코드를 누르면 C-E-G를
• 위로 (Up): C → E → G
• 아래로 (Down): G → E → C
• 무작위 (Random)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주.
오호~~!!
컨벌지
“Arpeggiator Converge”라고 하면:
아르페지오 패턴이 점점 중앙의 음으로 모인다
→ 예: C-E-G-B-D-G-E-C (양쪽 끝에서 가운데로 수렴)
- 시각적으로는 좌우에서 가운데로 좁혀지는 느낌
- 또는 좌우 패닝이나 음정 범위를 좁혀서 사운드가 중심으로 모이는 듯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