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onlyliveonce

오늘 진짜 굳은살 말랑해질테니까지 쳤다 기타 너무 좋아 guitar 래드윔프스 노래 들으면 진짜 도라리가되버려 https://youtu.be/B7Jej0deO_w?feature=shared미치겠네 일렉기타 매력 빨리 치고싶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hwpVYQD6njUDsbyfyG__cW7iWaH-fZUn&feature=shared 왕초보 일렉기타 배우기 www.youtube.com 손가락 운동 조지기 으악 나도 빨리 잘 치고 싶어 아니 새끼손가락 너무 짧아서 짜증난다 ;; 기타를 치기 악조건의 신체조건임 손이 안그래도 작은데 넓은 손바닥에 유난히 짧은 새끼손가락까지 기타치다가 오늘 5번은 소리지른듯 뭐 어떡해.. 얀습이 답이지

https://youtu.be/-5ug0CiFfyM?feature=shared https://youtu.be/KY9U9Qm8VAg?feature=shared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코드 쌓아가기 그렇게 하다보면 이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거랜다. 오케!!! https://youtu.be/4OxnIowGWyE?feature=shared⭐️⭐️⭐️⭐️⭐️ 개어려움 헥헥 ;; 나중에 공책에 싹 정리하면서 공부해야겠다

https://youtu.be/k5IAVmPPQxU?feature=shared 오우 잘 모르겠는데 이해가 안된다 https://youtu.be/SEh2IQX1nZo?feature=shared https://youtu.be/awNKaaLtSDY?feature=shared 어려운데::; https://youtu.be/sX26DMVuyhk?feature=shared https://youtu.be/fGRXpJp_PIc?feature=shared

참고하시길 https://youtu.be/INT6p4WyZ5k?feature=shared https://youtu.be/4jq7mDRFWmU?feature=shared https://youtu.be/gY6tRfP4olw?feature=shared오호 완벽이해 https://youtu.be/mLLCAAtbgec?feature=shared https://youtu.be/FvmUB4_jpXU?feature=sharedㄷㄷ 원리 개신기하다 *근음(뿌리음): 코드의 베이스 음, 가장 낮은 음

이제 하이코드 제법 잘 잡는다 소리도 잘난다 줄을 바꿔어서 인지 더 명확하게 소리가 나며 그래서 더 발전할 기미가 보인다 이제는 하이코드에서의 이동을 연습할 것이다 내일부터는 역몽, cry baby, 아이돌 집중 공략해야겠다

Presonus Eris E3.5 입문자용으로 쓰기 좋은 거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정한 모델이었다 테이블, 모니터 색이랑 맞추려고 화이트로 사고싶었다 2통에 17만원.. 음 분명 저렴한건데 난 그지임 그러던중 당근 들어갔는데 블랙으로 9만원에 올라온거임 헉스 만원 네고 해서 기분 좋게 거래했다 완전 새거라능 ㅎㅎ 삶의 질 86685824% 상승임;;;; 소리 최대로 틀면 콘서트 안가도 될 듯 느 ㄴ 구라 ㅏ니 콘서트급이라고오오 최대로 빨리 틀러보고 싶어 😵 #스피커 #음악장비

기타 연주 계속 하고 있는데요 아무렴 10년 된 줄이 이제 수명을 다했는지 진짜 소리가 개똥이더군요 낙원상가에 가서 바꾸기로 했씁니다 기타 구경오 할겸 전부터 가고 싶었었음 비용은 단돈 2만원 아니 무려 2만원임,, 초보자로 보여서 좀 비싸게 받은 기분임 보통 만원이면 해주는 거 같던데 암튼 원래 새줄 있어서 그걸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새줄도 사실 10년 된 새줄인거다 그래서 아니 제일 굵은 6번 줄이 끊어졌더라 ㄷㄷ 하나 새로 사기로 했습니다 추천도 받아왔어요!! 매장에서는 각각 25000, 13000원이었다 아니 기타줄 두달마다는 교체해야하는거 알앗어요? 소리가 개똥일만햇다 엘릭서를 강추하셨는데 저렴한 가격대로는 마틴도 괜찮다고 마틴줄은2달,엘릭서는 6개월까지 간다고 하셨다 ㄹㅇ 돈이 없었어서 저렴한 ..

편점 알바하면서 기타 영상 보기. 편점 알바 시간 너무 길어서 뭔가 유익한거 하고 싶은데 걍 그 공간에 있으면 하염없이 넷플릭스만 아무생각없이 보고 싶다. 아니 그냥 영상 따위도 걍 아무것도 안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음. 그리고 계속 먹게 되. 먹기 싫은데 폐기 크림빵과 달달 음료들이 아른거리잖아. 살이 찌게 되. 암튼 오늘 본 영상은,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5E0zJkOXRvWlhPi3_tGmn86GrheiNqzn&feature=shared 초보기타레슨 www.youtube.com 잼따잼따 ㅋㅋ 그나저나 기타줄 빨리 바꿔야할 거 같음. 10년 묵은 기타줄;; 소리가 이제 개똥이야. 그리고 ㄹㅇ 기타 치면 손에서 쇠 냄새 지려. 조만간 낙원상가 탐방해야지~

7/16, 10년 만에 기타를 장롱 옆 구석에서 꺼내들었다. 12살 초딩때 방과후수업으로 배웠던 기타. 뭐 10년이란 시간 만에 밖으로 나온 건 아니고 거의 2`3년에 1번씩 쳤던 친구였다. 기본 코드만 잡아서 기본 코드의 곡들만 칠 수 있는 정도였다. 기타를 다시 치게 된 계기는 일단 잘 하는 악기 하나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가 + 래드윔프스에 빠지면서 기타의 맛에 대해서 빠져들었다. 나도 저렇게 맛깔나게 치고 싶다는 생각. + 인생해서 악기 하는 정복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8/2, 앞서 했던 생각들에 기름을 붙는 포인트였던 윤서가 취미기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왠지 모를 승부욕(?)이 불타오른다. 나는 이날부터 기타를 매일매일 쳤다. 베트남, 일본 여행 간 날 제외, 9/2 제외 진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