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바로 써먹는 기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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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네어
스네어의 길이는 스네어의 공간계의 양이나 유무를 결정하는 요소
스네어 레이어 방법
중음역대 잡혀있으면서 고음역대에 텍스처나 캐릭터 있는 소리 만들 때 레이어하면 굿
약간의 스네어 퍼지는 소리가 필요한 경우)
그냥 리버브 주는 것 말고, 무거운 애 어택감 줄이고(fade in) 위 다른애 살포시 얹는 식으로
++ 트랜지언트 정리?
*트랜지언트(Transient): 소리에서 짧고 강하게 튀는 부분 ex) 킥, 스네어 드럼의 첫 어택
트랜지언트 정리: 이 부분들을 명확하게 만들거나 깎아내서 소리의 인상이나 공간감을 조절하는 작업
- 트랜지언트를 강조하면 소리가 더 또렷하고 타이트하게 느껴짐
- 트랜지언트를 줄이면 부드럽고 공간감 있는 느낌
🔧 이 작업은 Transient Shaper 같은 플러그인을 써서 조절할 수도 있어.
2. 하이햇
해새 길이감과 리듬
++ 리듬 스트레이트? 셔플?
스트레이트 리듬 (Straight)
박자를 균등하게 나누는 리듬
- 1박을 똑같이 2등분, 4등분, 8등분 등등…
- 전자음악, 팝, 락, 대부분의 음악에서 자주 쓰임
셔플 리듬 (Shuffle) / 스윙 리듬(Swing)
박자를 불균등하게 쪼개는 리듬
보통 1박을 3개로 나눠서 앞 2개를 묶고, 뒤 1개를 살짝 늦게 연주해.
- 살짝 춤추는 듯한, 부드러운 리듬감
- 재즈, 블루스, 펑크, 펑크록, 힙합에도 종종 쓰여
스트레이트 | 딱딱 정직하게: 딴딴딴딴 |
셔플/스윙 | 쫀득쫀득하게: 다안~ 다안~ 다안~ 다안~ |
드럼으로 하면 하이햇이 제일 잘 느껴져:
- 스트레이트 하이햇: 츠츠츠츠
- 셔플 하이햇: 쯔↘츠↗쯔↘츠↗ (뒤가 약간 밀린 듯함)
🌀 스윙 (Swing) 🌀 셔플 (Shuffle)
리듬 정확도 | 비교적 느슨하고 유연함 | 더 규칙적이고 수학적 |
그루브 | 연주자에 따라 자연스러운 밀당 가능 | 고정된 그루브 패턴 (예: DAW에서 셔플 66%, 75% 등) |
사용 장르 | 재즈, 펑크, R&B, 힙합 | 블루스, 록앤롤, 펑크, 일부 팝 |
뉘앙스 | 살짝 밀리는 느낌 (느끼는 swing) | 딱 정해진 박자 위치에 찍힘 |
리듬 강도 | 스윙은 범위가 넓어 (약간~많이까지 다양) | 셔플은 더 뚜렷하게 쪼개짐 |
연주 방식 | 사람 손맛 느낌 | 머신 or 그루브 기반 정량화된 리듬 |
- 스윙: 재즈 밴드가 그루브 타면서 리듬 밀고 당기며 연주하는 느낌 (사람 손맛)
- 셔플: 드럼머신이 딱딱 정해진 위치에 리듬을 넣어서 재밌게 만든 느낌 (기계적 but 그루비)
3. 퍼커션
쉐이커보단 탬버린이 고음역대,어택감 있음
퍼커션의 이름들을 알아두는 것도 도움 많이 됨
연출하고자하는 뉘앙스를 이해하는 것 ⭐️
Gain match?
레퍼런스 트랙의 볼륨과 샘플 모니터링 볼륨을 동일하게 맞추는 것
Tune bat 애서 키랑 bpm알 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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