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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의 토플공부

토플보카 DAY 01~03세세히 보면서 외울거 뽑아내기하하 단어들 쏘 이지인거야~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해온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계속 영어의 끈을 놓지 않은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나는 줄곧 영어 단어 외우는 것을 좋아했다 영단어 외우는 것은 항상 자신 있었다그러한 기반들이 나에게 있어서 인지토플 단어도 괜찮네 한 데이에 모르는 단어 1~2개 정도이다그래서 이 안에 있는 활용 문장 팁 다 쏙쏙 볼 거고 발음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토플 (TOEFL) 2024.10.04

교환학생 준비, 토플을 획득하자

그렇다.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나는 욕심이 많다. 교환학생, 이 학생 시기에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다. 1순위는 역시 영어공부, TOEFL 2순위는 돈벌기 2000만원 정도 모을 생각인데, 씹 가능하냐 지금 만원도 못 모음. 수고해라 ㅋ [목표] 85점 2024년 10월 ~: 토플공부 2025년 1월 8일: 시험보기 2025년 1월 말~2월 초: 교환학생 지원 이 사이에는 이제 회화 오질나게 돌리면서 오질나게 돈벌기 2025년 8월: 파견 되기 암튼 토익 때랑은 달라 씹! 찐이라고 공부해라 빈빈박사

토플 (TOEFL) 2024.10.04

9/30의 음악공부 (기타)

편점 알바하면서 기타 영상 보기. 편점 알바 시간 너무 길어서 뭔가 유익한거 하고 싶은데 걍 그 공간에 있으면 하염없이 넷플릭스만 아무생각없이 보고 싶다. 아니 그냥 영상 따위도 걍 아무것도 안보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음. 그리고 계속 먹게 되. 먹기 싫은데 폐기 크림빵과 달달 음료들이 아른거리잖아. 살이 찌게 되. 암튼 오늘 본 영상은,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5E0zJkOXRvWlhPi3_tGmn86GrheiNqzn&feature=shared 초보기타레슨 www.youtube.com 잼따잼따 ㅋㅋ 그나저나 기타줄 빨리 바꿔야할 거 같음. 10년 묵은 기타줄;; 소리가 이제 개똥이야. 그리고 ㄹㅇ 기타 치면 손에서 쇠 냄새 지려. 조만간 낙원상가 탐방해야지~

음악 2024.10.04

9/28의 음악공부 (기타) + 기타 독학 참고법

7/16, 10년 만에 기타를 장롱 옆 구석에서 꺼내들었다. 12살 초딩때 방과후수업으로 배웠던 기타. 뭐 10년이란 시간 만에 밖으로 나온 건 아니고 거의 2`3년에 1번씩 쳤던 친구였다. 기본 코드만 잡아서 기본 코드의 곡들만 칠 수 있는 정도였다. 기타를 다시 치게 된 계기는 일단 잘 하는 악기 하나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가 + 래드윔프스에 빠지면서 기타의 맛에 대해서 빠져들었다. 나도 저렇게 맛깔나게 치고 싶다는 생각. + 인생해서 악기 하는 정복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8/2, 앞서 했던 생각들에 기름을 붙는 포인트였던 윤서가 취미기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왠지 모를 승부욕(?)이 불타오른다. 나는 이날부터 기타를 매일매일 쳤다. 베트남, 일본 여행 간 날 제외, 9/2 제외 진짜 지금..

음악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