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하는 글로벌파트너 신청했는데 돼서 월요일에 오티를 갔다. もちろん일본어로 신청했고..
작년에 신청했을때는 노베기도 했고 지원동기 딱히 정성스레 안썼는데 이번에는 기본기 있는데다가 제법 진심+솔직한 마음 담아 썼더니 된거 같다.
나의 튜터는 みなみありさ!! 완전 한국인줄-!! 스타일이며 말하는 거며 그냥 한국인이다며,,
그리고 오늘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0주치에 해당하는 계획을 세우기위해 또 만났다. 두시간동안 계획세우는 듯 잘 떠들었다
새로 알게된거!🤓⭐️
• 知らない & わからない 차이?
知らない: ‘무’ 로 모르는거
わからない: 지식적으로 모르는거, 해도 모르겠는거
Ex)
너 그 사람 알아? ” ㄴ ㄴ知らない“
시험 공부하면서 “으앙~ わからない~~😣”
• ありさのいさばんすきな日本の食べ物はなに?
……
한국음식 물어볼때는 술술 된찌, 보쌈, 김치찜 말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では岡さんが作るもの中なのでは?
니쿠쟈가! にくざが
니쿠니까 고기일거고 쟈가와? 쟈가는 감자였다!
자가비 자가리코 보면서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감자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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